블로그라는 걸 만들었다 그런데 내가 만든 것은 어쩌면 벽에 그려진 문 그림인지도 모른다 열려 있거나 닫혀 있거나 다를 게 없는 블로그라는 걸 만들었다 그런데 내가 만든 것은 어쩌면 벽에 그려진 문 그림인지도 모른다 열려 있거나 닫혀 있거나 다를 게 없는 |
'칼라비야우공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몽타주 (10) | 2005.03.22 |
---|---|
꽃 피는 봄, 꽃 피는 절망 (6) | 2005.03.16 |
징후 (4) | 2005.03.02 |
죽음에 관한 한 통계 (6) | 2005.02.25 |
그랬었는데 (14) | 2005.02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