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세포

다언삭궁多言數窮

추락주의 2009. 1. 22. 18:01

말이 빠져나간 자리는 쭈글쭈글하다.

바람 빠진 풍선처럼.

바람 빠진 풍선을 잡고, 뜨겠나?

그 입 다물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