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세포
이상한 징검다리
추락주의
2007. 7. 5. 22:03
내가 건너고 있는 이것은 좀 이상한 징검다리다. 어제에서 오늘로, 오늘에서 내일로, 끊임없이 건너뛴다. 그러나 늘 제자리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