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백

칼라비야우공간 2004. 11. 4. 21:00

나는 지금 노랗게 물이 들었어

그 다음은 뻔해

가을은 너무 짧고

지는 것은 순식간이야

그리고 아마

네가 오기 전에 겨울이 먼저 오겠지

'칼라비야우공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안티 데자뷰  (6) 2004.11.15
답장, H에게  (7) 2004.11.11
내 오른팔  (4) 2004.11.03
나무들의 비밀  (5) 2004.10.27
내가 가을을 삼켜버리면  (11) 2004.10.22
Posted by 추락주의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