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덤으로의 초대
독백
칼라비야우공간
2004. 11. 4. 21:00
나는 지금 노랗게 물이 들었어
그 다음은 뻔해
가을은 너무 짧고
지는 것은 순식간이야
그리고 아마
네가 오기 전에 겨울이 먼저 오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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