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겹살을 먹었다 몸에서 잘 익은 돼지 냄새가 났다 배부른 돼지 트림하는 돼지 심지어는 이빨 틈에서 제 살 찌끼를 파내는 돼지 다음은 제 차롄 줄도 모르고 2차 가자며 설쳐대는 돼지 |
'시시한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웰-빙 돼지를 먹다 (11) | 2004.12.22 |
---|---|
겨울나무 (9) | 2004.12.18 |
엑스레이 사진 (7) | 2004.12.06 |
거미 (5) | 2004.12.02 |
무덤으로의 초대 3 (4) | 2004.11.18 |
삼겹살을 먹었다 몸에서 잘 익은 돼지 냄새가 났다 배부른 돼지 트림하는 돼지 심지어는 이빨 틈에서 제 살 찌끼를 파내는 돼지 다음은 제 차롄 줄도 모르고 2차 가자며 설쳐대는 돼지 |
웰-빙 돼지를 먹다 (11) | 2004.12.22 |
---|---|
겨울나무 (9) | 2004.12.18 |
엑스레이 사진 (7) | 2004.12.06 |
거미 (5) | 2004.12.02 |
무덤으로의 초대 3 (4) | 2004.11.18 |